이번에 대학을 타지방으로 가게 되어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오빠도 올해 3월 입대하게 되어서 갑자기 집에 자식들이 사라진다고 하니 엄마가 많이 우울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 마음 알면서도 기숙사 가려면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한다면서 잔소리하는 엄마한테 짜증이나 내고 그런게 너무 미안해요. 위에 옷이 너무 이쁘길래 이벤트 아니어도 사서 엄마랑 같이 커플로 입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ㅜㅜ 제가 수능 끝나고 알바 할려구 했는데 빠른 00년생인데다가 기숙사 때문에 단기로밖에 못하니 자리가 없더라구요... 하나는 돈 내고 사고 하나는 선물 받으면 정말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먹는걸 정말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식단도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어요.운동전에는 쏘머치에서 옷을 살수없을정도 였는데 지금은 노력끝에 많이 빠져서 쏘머치에서 옷 사이즈가 맞을정도로 빠졌습니다!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도움이 되고자 이쁜 츄리닝 세트라도 선물해 주고싶어요!!!
오늘 동생이랑 헬스장 등록하고 왔어요.. 다음 주부터 운동 시작이라 열심히 해보자는 의미에서 응원 선물해 주고싶고, 게다가 지난 주부터 동생이 집에서 한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일하러 다니느라 고생이 많아 힘내라는 의미로도 이벤트 신청합니다. 동생에게 예쁜 운동복 선물해 주고 싶네요 :)
와 진짜 귀엽네요 저 옷을 순간 떠오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입으면 세젤귀일거 같아요 그 친구가 요즘 취업스트레스로 이만저만 고생 하는데 저 옷 입고 같이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 선물해주고 가끔 빌려서 저도 입고 싶은 귀여운 디자인이네용 히히
제 동생이 성장기라 살도 찌면서 입을 옷도 없다고 하고 속상해 하더라고요.. 고등학생인지라 제생각은 멋은 많이 부리지 않고 학생답고 이쁘지만 편하게 입을수 있는 체육복 선물로 주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당첨이 됐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여러번 시도했는데 당첨이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쏘머치옷 애용하고 있는 회원으로써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드려요 쏘머치 애용할께요
엄마랑 함께 안양천 다니면서 운동하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에어로빅 다니고 있어요~ 근데 이제 곧 날씨 천천히 풀리면 엄마가 안양천 다시 함께 걸으면서 운동하자고 하는데 엄마가 마땅한 운동복이 없어서 늘 등산복을 고집하셨는데 이 옷을 드리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귀엽고 엄마도 캐주얼한 운동복 입고 싶어하시는데 제가 쏘머치 옷 이벤트는 한 번도 참여해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 옷을 보니까 엄마한테 드리면 딱이겠단 생각이 들면서 참여하게 됐는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엄마한테 선물해주고 파요♡
곧 프랑스로 떠나는 언니에게 주고 싶습니다 언니는 저와 두살 터울입니다 어릴때 부터 항상 같이 놀고 모든걸 다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언니와 저는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면서 예전과 같이 추억을 공유하거나 함께 하는 시간이 거의 사라지고 하루에 한번 얼굴보기도 힘든 사이가 됬습니다 가끔씩 밥한끼 같이 먹자고 식탁으로 불러도 시간 없다며 출근 하기 바쁜 언니와 드디어 시간을 맞추게 됬어요.. 언니가 프랑스로 출장 가기전에 3월에 제주도로 잠깐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15년만에 둘이 같이 떠나는 여행이고 처음이여서 너무 기대가 되요
언니는 직장인이라서 블라우스 정장 이런 사무직 스타일의 옷만 있어서 이런옷이 없습니다 ㅠㅠ 저는 취준생이라서 언니에게 옷을 선물해줄 여유가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프랑스로 출장가기 전에 언니랑 둘이 처음으로 가는여행이고 그런 언니에게 그 때 만큼은 답답한 정장이 아니라 편한 트레이닝 복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쏘머치에서 이런좋은 이벤트열어주셔서 참여해봅니다!
엄마가 이옷을받으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선물로 주고싶어요
이옷까지선물하면 더좋아하시겠죵?
육아에 시달리고 있는 도중에 올해 두번째임신이 되어서 연년생으로 둘째를 출산하게됬는데 살때문에 맞는옷도없고
엄청 우울해하고있습니다 ㅠㅠ원래는 엄청말랐던 친구여서 실망감이 더큰거같아요
우울해하는 친구에게 힘내라고 선물해주고싶습니다 ^^
언니는 직장인이라서 블라우스 정장 이런 사무직 스타일의 옷만 있어서 이런옷이 없습니다 ㅠㅠ 저는 취준생이라서 언니에게 옷을 선물해줄 여유가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프랑스로 출장가기 전에 언니랑 둘이 처음으로 가는여행이고 그런 언니에게 그 때 만큼은 답답한 정장이 아니라 편한 트레이닝 복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